2010.11.07

2010/11/08 00:12 / My Life/Diary
2010/11/08 00:12 2010/11/0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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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2010/11/04 23:39 / My Life/Diary
가을이지요. 아줌마들이 불륜에 빠지는 계절. 올 단풍이 다 져버리기 전에 저에게도 멋진 아줌마가 생기면 좋겠어요. 그럼 제가 발톱을 깎아드릴텐데… 아주 아주 바짝 깎아서, 일어나려고 발끝에 힘을 주시면 찌릿한 아픔에 다시 폭-하고 제게로 주저앉아 버리도록 말이지요.
2010/11/04 23:39 2010/11/0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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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2010/11/03 09:00 / My Life/Diary
차가운 혀. 싱거운 눈물. 수도꼭지에선 물이 쏟아지고. 다시 아침.

“다시”라는 거, 정말, 지랄 같아.
2010/11/03 09:00 2010/11/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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