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 어느 쪽이던 달라지는 건 없다. 그래서 더 우습지만.
그래.
“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살아 있으라. 누구든 살아 있으라.”
더 열심히 살아야 돼. 밟히면 밟히는 대로, 농락 당하면 농락 당하는 대로.
“비 오면 빗속에서, 바람 불면 바람 속에서.”
TAGS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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