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로스모어자마 수 2006 KOR 흑갈색 전적:(0/0/0) 상금:0 DP:20,5,9,8,0 DI:2.4 CD:0.88 [ 0foals, 0sw AEI ]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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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디 Free Woody 수 2005 KOR 흑갈색 전적:(0/0/0) 상금:0WON DP:12,5,18,0,4 DI:2.02 CD:0.54 [ 0foals, 0sw AEI ] [ 6 ] |
□ 9월부터 시행되는 1300m 경주를 포함하여 현재 서울경마공원에서 운영중인
경주거리별 “구간 통과 측정거리”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경주거리 |
S-1F |
1코너 |
2코너 |
3코너 |
4코너 |
G-3F |
G-1F |
1000m |
200m (800m) |
- |
- |
200m (800m) |
500m (500m) |
600m |
200m |
1200m |
200m (1000m) |
- |
- |
400m (800m) |
700m (500m) |
600m |
200m |
1300m |
200m (1100m) |
- |
- |
500m (800m) |
800m (500m) |
600m |
200m |
1400m |
200m (1200m) |
- |
- |
600m (800m) |
900m (500m) |
600m |
200m |
1700m |
200m (1500m) |
200m (1500m) |
400m (1300m) |
1000m (700m) |
1200m (500m) |
600m |
200m |
1800m |
200m (1600m) |
300m (1500m) |
500m (1300m) |
1100m (700m) |
1300m (500m) |
600m |
200m |
1900m |
200m (1700m) |
400m (1500m) |
600m (1300m) |
1200m (700m) |
1400m (500m) |
600m |
200m |
2000m |
200m (1800m) |
400m (1600m) |
600m (1400m) |
1200m (800m) |
1500m (500m) |
600m |
200m |
2300m |
200m (2100m) |
600m (1700m) |
900m (1400m) |
1500m (800m) |
1800m (500m) |
600m |
200m |
* ( )는 결승선부터 거리
* S-1F : 출발 후 200m
* 1코너 : 출발 후 1코너까지 거리
* 2코너 : 출발 후 2코너까지 거리
* 3코너 : 출발 후 3코너까지 거리
* 4코너 : 출발 후 4코너까지 거리
* G-3F : 결승선부터 600m
* G-1F : 결승선부터 200m
경마는 도박이다? 경마를 레저와 도박이라는 두 개의 개념으로 나누고, 레저라고 할 경우 보다 건전하고 합리적인 그 무엇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다. 마사회 역시 경마를 '레저스포츠'라는 이름으로 규정하고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 두 단어는 대척점에 서야할 이유가 없다. 레저란 무엇인가? 사전상 레저의 정의는 "일이나 공부 따위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로운 시간. 또는 그 시간을 이용하여 쉬거나 노는 일" 이다. 도박을 레저로 하던 아이와 함께 운동장에 나가 미니 야구를 하던, 자유로운 시간에 재미로 즐긴다면 모두 레저로 표현할 수 있다. 그렇다면 도박이란 무엇인가? 사전은 "요행수를 바라고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일에 손을 대"는 일이라고 말한다. 경마 자체는 스포츠다. 일정한 규칙 아래서 각 마필과 기수의 기량을 겨루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기에 돈을 거는 행위, 즉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마라고 할 때의 경마는 도박이다. 수 많은 변수가 상존하는 경마의 특성상, 거기에 돈이 걸리는 이상 경마는 도박이다. 미래의 불확실한 결과에 대해 자신의 자산을 투하하는 행위가 바로 도박의 본질이다. 그리고 경마는 레저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베팅을 위해 경주 분석에 많은 공을 들이고 상당한 양의 돈을 거는 경마팬들에게 경마는 더 이상 레저가 아니다. 일종의 업(業)이며, 치뤄내야 할 시험이다. 경마를 레저라고 홍보할 수는 있지만, 그 이전에 도박성을 확실히 인지시키지 않는다면 이는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경마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다. 일부 변수는 측정 가능하지만, 그 변수조차도 어떻게 발현될지 알기가 상당히 어렵다. 경마에 있어 기록과 순위는 객관적인 자료로 보인다. 그리고 우승마 추론에 있어 이는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하지만 말의 특성과 습성, 그리고 경주 전개에 따라 기록과 순위는 개별 마필의 능력에 대한 객관성을 상실한다. 기록이 만들어지기까지 일련의 진행과정은 너무나도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하나의 기록은 그 경주에 한해서만 객관적일 뿐이다. 이는 모든 스피드 지수가 가진 맹점이기도 하다. 문제는 이 변수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데서 시작한다. 경마엔 정답이 없다. 여기서 정답이란, 미리 정해진 어떤 올바른 답을 뜻한다. 우리가 어떤 시험을 본다고 할 때 그 시험에는, 논술 시험이 아닌 이상 정답이 정해져 있다. 그러나 1번 문제의 정답은 3번이라는 식의 정답이 경마에는 없다. 문제는 주어져 있지만 정답은 정해져 있지 않다. 이는 경마의 본질임과 동시에 매력이며, 또한 최대의 난점이다. 경마는 그 특성상, 많은 경우 마필의 능력 대로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경마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도박으로 즐기면 된다. 무엇이라고! 경마를 도박으로 즐기라니? 나는 도박꾼도 아니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지성인인데 로또 찍듯 경마를 하라니?(시중엔 '로또보다 좋은 경마'라는 책도 나와있다) 라는 반응이 나올 법하다. 아니, 우리나라의 상당수 경마팬들은 이런 반응을 보일 것이다. ![]() (표1) 한국마사회
지난 주(2007년 8월 26일)의 마지막 경주 매출액을 살펴보자. 베팅 총액이 약 64억이고 그 중 단연승식과 같은 단일승식에 베팅한 금액이 약 7천 6백만원, 그외 복합승식의 경우 약 63억이다. 만약 대다수의 경마 참가자들이 결과의 높은 불확실성을 인정한다면, 결과가 로또를 찍는 것이나 주사위를 던지는 것처럼 무작위에 가까울 수도 있다는 점을 받아들인다면 베팅 선택은 확률이 몇 배 높은 단일승식으로 가야함이 옳다. 하지만 총 베팅금액 중 단일승식에 걸린 돈의 비율은 1.19% 뿐이다. 가장 확률이 높은 연승식의 경우 가장 적은 돈이 걸려 0.51% 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이에 반해 복승식의 경우 70.76%, 쌍승식의 경우 23.00%다. 물론 배당률이 높은 복합승식에 돈이 몰리는 것은 어찌보면 정상적인 행태로 생각되지만, 그 정도가 너무 극단적이다. 마치 복승식에 확률을 뛰어넘는 엄청난 적중률이 내재돼 있는 것 같다. ![]() (표2) California Horse Racing Board, 2006
라스베가스라는 도박의 도시가 있으며 오랜 경마 역사를 갖고 있는 미국의 경우를 보자.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10개 경마장의 베팅 금액과 비율을 나타낸 표다. 단일승식의 비율이 20%대의 경마장이 두 군데 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30%를 상회한다. 이런 차이가 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도박에 대한 문화사회적 인식의 차이와 경마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로 보인다. 미국의 경우도 도박이 권장되거나 쉬이 인정받는 사회는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도박=패가망신(敗家亡身)'이라는 단선적이고 암울하기만한 인식은 아니다. 실제 취미로 카지노에서 슬롯머신 당기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는 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경마를 바라보는 시각 역시 우리나라와는 다소 다르다. 한 세기 반이 넘는 경마 역사속에서 경마는 이미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케이블 TV에서 실시간으로 경마를 중계해주는 것은 물론 경주마 경매 실황까지 보여준다. 주요 월간지에서는 올해의 인물로 한 시대를 풍미한 명마를 선정하기도 한다. 이들에게 도박과 경마는 보다 접하기 쉽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말 그대로 레저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보다 확률이 높은 단일승식에 많은 돈이 걸린다는 것은 이런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돈을 벌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맞추는 데서 즐거움을 얻는다는 반증이다. (약 99%의 매출이 복합승식에서 이뤄지는 상황에서 마사회는 결코 이 방법을 적극 권장하지 않는다. 마권발매수득율에서 복합승식이 단일승식보다 무려 8%가 높다.) 나는 도박과 경마를 미화하려는 것이 아니다. 미국에도 엄청난 도박중독자가 있으며 경마로 피폐한 인생을 살고 있는 이도 충분히 많다. 그러나 보다 많은 이들은 경마를 결과가 불확실한 도박으로 인정하고 즐겁게 즐기고 있다. 과천경마장과 마사회 사이트의 게시판을 둘러보면, 경마장을 부정과 비리가 난무하는 곳이라고 믿고 마필의 입상실패에 기수와 조교사를 욕하고, 낙마라도 하게 되면 고의로 떨어졌다고까지 생각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이 모든 불만의 근원에는 경마 결과에 그 어떤 정답이 있다는 착각이 도사리고 있다. 마사회가 배당률을 맞춰준다는 소문이나, 경마장에 엄청나게 난무하는 대다수의 소스 역시 마찬가지 착각에 뿌리를 두고 있다. 경마는 뛰어봐야 안다. 그저 이 말을 믿고 경마를 즐길 수는 없을까?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부정과 비리의 온상이라고 생각하면서까지 경마를 할 이유는 없다. 그 스스로가 부정과 비리의 한 부분이 아닌 이상. 나는 심혈을 기울여 경마를 공부하는 이들이 승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확률의 세계인 카지노에서 활약하며 돈을 벌어들이는 이들이 있다. 카드 카운팅 기술이건 상대의 심리를 간파하는 기술이건, 그 어떤 기술이 뛰어나건 간에 그들은 분명 승리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겜블러 혹은 프로베터라고 불리는 이 도박꾼들은, 운(運)과 확률이 가진 무작위성에 전적으로 순응한다. 아무리 확률이 높아도 4구 양방 스트레이트가 노-페어가 될 수 있음을 잘 알고, 그럼에도 거금을 베팅한다. 자신의 우승마 추론이 어떤 합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면, 그 이후는 하늘에 맡기고 결과를 순순히 모두 수용하는 것. 이것이 경마를 레저 이상으로 생각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
SARATOGA, Saturday August 25, 2007 - Race 9 | |||
Travers S. - Grade: 1 | |||
Purse: $1,000,000 | |||
Distance/Restrictions: 1 1/4M, Dirt, 3 Year Olds, STAKES | |||
Winning Time:2:02.69 |
Pgm | Horse | Jockey | Win | Place | Show |
4 | Street Sense | Calvin H. Borel | 2.70 | 2.20 | 2.10 |
5 | Grasshopper | Robby Albarado | 4.60 | 3.80 | |
1 | Helsinki | Julien R. Leparoux | 7.80 |
Times in 100ths: :23.68 :48.18 1:12.43 1:36.93 2:02.69 Unplaced horses listed in order of finish. |
Video & Result by The New York Racing Association
STREET SENSE 스트리트센스 수 2004 USA 흑갈색 전적:11(6/3/2) G1 ![]() |
Street Cry 스트리트크라이 흑 1998 IRE G1 12전(5,6,1) 5,150,837 USD 162 f, 7sw 3.26 |
Machiavellian 매키어벨리언 흑 1987 USA {1292} G1 655 f, 56sw 2.21 |
Mr. Prospector 갈 1970 USA *+{BC} LSB |
Coup De Folie 갈 1982 USA {*} SW | |||
Helen Street 헬렌스트리트 갈 1982 GB G1 13 f, 9 w, 2 sw |
Troy 갈 1976 IRE G1 | ||
Waterway 밤 1976 FR G3 | |||
Bedazzle 비다즐 갈 1997 USA w 22전(4,4,3) 197,455 USD 1 f, 1 w, 1 sw |
Dixieland Band 딕시랜드밴드 갈 1980 USA *[I 1500] LS 1060 f, 103sw 2.18 |
Northern Dancer 갈 1961 CAN *+{BC} LSB | |
Mississippi Mud 갈 1973 USA G1 | |||
Majestic Legend 매저스틱레전드 갈 1985 USA SW 1 f, 0 w, 0 sw |
His Majesty 갈 1968 USA *{C} LS | ||
Long Legend 밤 1978 USA w |
SARATOGA, Saturday August 25, 2007 - Race 8 | |||
King's Bishop S. - Grade: 1 | |||
Purse: $250,000 | |||
Distance/Restrictions: 7F, Dirt, 3 Year Olds, STAKES | |||
Winning Time:1:22.34 |
Pgm | Horse | Jockey | Win | Place | Show |
3 | Hard Spun | Mario G. Pino | 4.60 | 3.50 | 2.60 |
9 | First Defence | Javier Castellano | 6.30 | 4.60 | |
1 | E Z Warrior | David Romero Flores | 7.10 |
Times in 100ths: :21.94 :44.20 1:08.71 1:22.34 Unplaced horses listed in order of finish. |
Video & Result by The New York Racing Association
HARD SPUN 하드스펀 수 2004 USA 갈색 전적:11(6/2/1) G1 ![]() |
Danzig 댄지그 갈 1977 USA *{IC} LS 3전(3,0,0) 32,400 USD 1018 f, 185sw 4.19 |
Northern Dancer 노던댄서 갈 1961 CAN *+{BC} LSB 635 f, 147sw 5.10 |
Nearctic 흑 1954 CAN {Q} G2 |
Natalma 갈 1957 USA {*DC} SP | |||
Pas De Nom 파드놈 흑 1968 USA SW 11 f, 4 w, 0 sw |
Admiral's Voyage 흑 1959 USA G2 | ||
Petitioner 갈 1952 GB w | |||
Turkish Tryst 터키시트라이스트 밤 1991 USA SW 15전(4,1,2) 84,362 USD 2 f, 0 w, 0 sw |
Turkoman 터커맨 흑 1982 USA {1600} G1 222 f, 19sw 2.12 |
Alydar 밤 1975 USA *+{C} LSB | |
Taba 갈 1973 ARG G1 | |||
Darbyvail 다비베일 밤 1984 USA w 1 f, 0 w, 0 sw |
Roberto 갈 1969 USA +{C} LB | ||
Luiana 1963 USA {*} Unr |
1) 몸에서 열이 난다.
선풍기 조차 없는 내 방에서 더운날의 식사는 최악이다. 내 신체엔 지방질이 별로 없기 때문에 열소모가 심하다. 밥을 먹고 나면 더워지기 시작하고, 등줄기에선 땀이 흘러내린다.
2) 졸린다.
열이 나면 노곤해진다. 이윽고 눈꺼풀에 힘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위장 활동을 돕기 위해 다량의 혈류가 그쪽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피가 안 나와 200ml 헌혈조차 못하지만 한사발의 피는 토해본 적 있는 나에게 이는 즉각적이다.
3) 설거지를 해야 한다.
거지 같다.
4) 똥을 싸야 한다.
대소변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학설...도 있지만 내게는 개같은 소리다. -- 확실히 우리집 개들은 대소변 후에 흥분 상태가 된다. -- 안 먹고 안 싸도 살 수 있는 세상이.
5) 이를 닦아야 한다.
마오쩌둥은 이 닦기를 극도로 싫어해서 평생 이를 닦지 않고, 식사 후에 녹차를 마셨다고 한다. 난 녹차를 마시면 이가 닦고 싶어진다.
6) 또 먹어야 한다.
가끔 먹는게 지겹다.
애너즈코즈자마 (한♀) 2007 |
|
---|
* STORM BIRD 4S X 4D | NORTHERN DANCER 5S X 5D |
* NORTHERN DANCER 5S X 5D | SOUTH OCEAN 5S X 5D |
RAISE A NATIVE 5S X 5S | NORTHERN DANCER 5D X 5D |
BLUSHING GROOM 5D X 4D |
바이바이버디 Bye Bye Birdie 암 2000 NZ 갈색 전적:미(0/0/0) 상금:0 DP:8,27,12,2,0 DI:4.77 CD:0.82 [ 2 foals, 0 rnrs, 0 wnrs, 0 sw ] [ Unr ] |
바이바이버디자마 (한♂) 2007 |
|
---|
* MR. PROSPECTOR 3S X 4D | RAISE A NATIVE 4S X 5D |
GOLD DIGGER 4S X 5D | * NORTHERN DANCER 3S X 5D |
* SOUTH OCEAN 3S X 5D | NATIVE DANCER 5S X 5S |

Edvard Munch
비 내리는
새벽,
가을비다
2000년 십이월의 마지막 날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이제
오래된 기적을 믿지 않는다.
...
근데 배고프다.
오래된 書籍
내가 살아온 것은 거의
기적적이었다
오랫동안 나는 곰팡이 피어
나는 어둡고 축축한 세계에서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 질서
속에서, 텅 빈 희망 속에서
어찌 스스로의 일생을 예언할 수 있겠는가
다른 사람들은 분주히
몇몇 안 되는 내용을 가지고 서로의 기능을
넘겨보며 書標를 꽂기도 한다
또 어떤 이는 너무 쉽게 살았다고
말한다, 좀더 두꺼운 추억이 필요하다는
사실, 완전을 위해서라면 두께가
문제겠는가? 나는 여러 번 장소를 옮기며 살았지만
죽음은 생각도 못했다, 나의 경력은
출생뿐이었으므로, 왜냐하면
두려움이 나의 속성이며
미래가 나의 과거이므로
나는 존재하는 것, 그러므로
용기란 얼마나 무책임한 것인가, 보라
나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모두
나를 떠나갔다, 나의 영혼은
검은 페이지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누가 나를
펼쳐볼 것인가, 하지만 그 경우
그들은 거짓을 논할 자격이 없다
거짓과 참됨은 모두 하나의 목적을
꿈꾸어야 한다, 단
한 줄일 수도 있다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
Famous Blue Rain Coat
Leonard Cohen
It's four in the morning, the end of December
I'm writing you now just to see if you're better
New York is cold, but I like where I'm living
There's music on Clinton Street all through the evening.
I hear that you're building your little house deep in the desert
You're living for nothing now, I hope you're keeping some kind of record.
Yes, and Jane came by with a lock of your hair
She said that you gave it to her
That night that you planned to go clear
Did you ever go clear?
Ah, the last time we saw you you looked so much older
Your famous blue raincoat was torn at the shoulder
You'd been to the station to meet every train
And you came home without Lili Marlene
And you treated my woman to a flake of your life
And when she came back she was nobody's wife.
Well I see you there with the rose in your teeth
One more thin gypsy thief
Well I see Jane's awake --
She sends her regards.
And what can I tell you my brother, my killer
What can I possibly say?
I guess that I miss you, I guess I forgive you
I'm glad you stood in my way.
If you ever come by here, for Jane or for me
Your enemy is sleeping, and his woman is free.
Yes, and thanks, for the trouble you took from her eyes
I thought it was there for good so I never tried.
And Jane came by with a lock of your hair
She said that you gave it to her
That night that you planned to go clear
Sincerely, L. Cohen
어워드더프라이즈자마 암 2006 KOR 흑갈색 전적:(0/0/0) 상금:0 DP:10,9,12,8,3 DI:1.45 CD:0.36 [ 0 foals, 0 rnrs, 0 wnrs, 0 sw ] [ 6 ] |
[2007년 8월 17일 금요일] |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엔캐리 트레이드, 그리고 한국경제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8.16) 임영록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16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로 인한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빠르게 마무리되기는 어려운 만큼 당분간 엔캐리 트레이드의 청산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차관은 "전 세계적으로 엔캐리 트레이드의 규모는 2천억달러 정도로 추정되는데 우리나라에 흘러들어온 규모는 60억달러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라며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영향은 작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경차관 "엔캐리 청산 위험성 대비해야"' 중에서 (연합뉴스, 2007.8.16) “예기치 못한 충격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빠르게 회수되면, 1997년 외환위기와 같은 혼란이 다시 찾아올수 있다.” 권오규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4일 언급한 내용입니다. 참담했던 IMF사태까지 이야기한 것은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것일테지만, 당시 일각에서는 불필요한 '위기감'을 조성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었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위험... 우리 주식시장이 이 두 단어 때문에 크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16일에는 주가가 125포인트가 급락하며 1700선이 무너졌습니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금융용어인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엔캐리 트레이드라는 단어가 자주 들려옵니다. 간단히 정리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미국의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을 말합니다. 쉽게말해 신용도가 낮은 개인들에게 우량 담보대출보다는 높은 금리로 주택자금을 빌려주는 것입니다. 집값이 상승하고 금리가 낮은 상황에서는 문제가 안됐지만, 미국이 2004년 6월 이후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데다 주택가격도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경로를 정리해보면... 서브프라임 대출자가 연체를 하면서 모기지업체의 부실로 이어지고, 이어 서브프라임 관련 파생상품과 관련된 투자은행과 펀드가 손실을 입습니다. 요즘은 첨단 금융공학에 의해 복잡하고 다양한 파생상품들이 만들어지고 팔리고 있어서 이런 대출연체가 해당 대출업체 뿐만 아니라 전세계 금융기관들에게 손실을 입힐 수 있는 세상입니다. 예전 같으면 해당 대출업체의 부실문제로 끝났을 일이, 이제는 미국을 넘어서 전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겁니다. 한편 자신이 투자한 펀드가 손실을 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투자자들이 투자은행과 펀드에 환매를 요청하면, 투자은행과 펀드는 투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주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각국에 투자했던 주식 등의 자산을 매각합니다. 해당 국가의 주가는 하락합니다. 또 우량 담보대출도 금리가 올라가면서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지고 신용경색이 나타납니다... '엔캐리 트레이드'는 일본 시중은행에서 금리가 싼 엔화를 빌려 미국, 한국 같은 일본보다 금리가 높은 나라의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의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고수익-고위험을 추구하는 헤지펀드 같은 국제 투기자본이 많이 활용합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일부 국내 중소기업주들이 생산설비 투자용으로 저리의 엔화대출을 받아 부동산 투자에 쓴 경우도 제법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연 0.5%의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연 7.25%인 뉴질랜드 국채를 구입했을 경우, 쉽게 6.75%의 금리 차이를 수익으로 거둘 수 있는 셈입니다. 헤지펀드가 저금리의 엔화를 올해 급등했던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했었다면 수익은 더 컸겠지요. 그 결과 고수익을 노린 거액의 엔화 자금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갔고, 이 영향으로 최근 수년 동안 전세계적인 주식, 부동산가격 급등이 발생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우려는 이 엔캐리 트레이드가 일시에 청산되는 경우입니다. 투자자들이 해외 각국에서 투자자산을 팔고 빌린 엔화를 상환할 때 예상되는 충격입니다. 여전히 일본과 미국의 금리차가 크기 때문에 '급격히' 청산될 가능성은 많지 않다는 지적이 있기는 하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헤지펀드의 위기로 이어지고, 헤지펀드들이 '위험자산'에 투자했던 엔화자금을 팔고 '안전자산'을 좇아 일본으로 돌아갈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산은 선진국에 비하면 '위험자산'에 해당되기 때문에 먼저 팔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경우 우리나라도 주식과 부동산 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며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국내외적으로 증시하락, 소비심리 위축, 경기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얘깁니다. 물론 엔캐리 트레이드로 과도하게 하락했던 원엔 환율이 상승하면 우리의 수출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16일 원엔환율과 원달러환율 모두 크게 상승(원화가치는 하락)했습니다. 반대로 세계적인 경기위축이 발생하면 수입수요 자체가 줄어들어 수출이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겠지요.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엔캐리 트레이드... 모두 한국시장에서 외국투자자금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는, 그래서 오늘 주식시장에 충격을 준 외부변수들입니다. 우리경제를 이해하고 전망하기 위해 계속 주목해야할 금융용어, 금융변수들입니다. |
매미가 죽으면 나도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가.
학력위조가 성행인가 보다. 아니, 성행이었나보다.
학원가 강사들 상당수가 출신 대학을 속였고, 강단에 선 교수들조차 그렇다고 하니.
언젠가 도올은 대학을 나올 필요가 없다고 했다.
과거에는 책을 구해 볼 수 있는 곳이 대학 도서관 뿐이었지만
요즘엔 어떤 학술서적이건 구해볼 수 있다면서.
어쨌든 그런 그도 화려한 학위 증명서를 갖고 있다.
그저 학위를 따 온 것이라고 늘상 말하곤.
박사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 최소한 녹여내야 할 서적이 50권이라고 한다.
한 분야의 책 50권만 열심히 읽어내면 최소한 석사 학위 정도의 실력은 되는걸까.
나는 된다고 본다, 그러나 상아탑의 석사들은 턱도 없다- 할런지도.
뭐 한글만 읽을 줄 알면 굳이 학교에 가지 않아도.
소위 손에 꼽히는 진보주의자, 노동운동가들 중에는 유독 S대 출신이 많다.
아이러니한 것은 S대 폐지 운동하는 사람들 중에도 S대 출신이 많다는 것이다.
7-80년대 노동운동으로 옥살이를 하고 현재는 정치를 하는 사람들 중에도 많은 수가 그렇다.
노동운동 x 옥살이 x 정치의 확률은?
그들은 가르치려든다.
너희들은 우매한 중생들이니 내가 의식 개혁을 해줘야 한다는, 뭐랄까 사명감이랄까 자아도취랄까.
신분을 속이고 막일에 침투해도, 사회적 기득권을 포기한다해도
가르치려드는 그 의식은 생생히 살아남아 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건,
가르침을 원하지 않는 이들까지 가르치려 들 때다. 그러나 그들에겐,
가르침을 원하지 않는 건 무지몽매하기 때문이고 기존의 부덕한 사상에 경도된 때문이므로
가르침을 원하지 않는 이들은 가르쳐야 할 첫번째 대상이 된다.
그들은 가르침에 속박되어 있다.
아무리 자신을 낮추어도 불쑥불쑥 엘리트 주의에 경도된 내면이 드러난다.
말하자면,
그들이 스스로를 낮추는 일은
엘리트 중에서도 보다 월등한 엘리트이기 위한 필수적인 태도다.
재밌는 건,
그들은 '고전'과 '객관'을 좋아한다는 사실이다.
인문학의 위기는
그들에 의해 조장되는 측면이 크다.
그들의 학문은 과거에 확고한 기반을 두고 있다.
과거에 논의된 오만가지 결과물의 총체를 체에 걸러낸 그것을 습득하는데
그들은 수만 시간을 들였다. (그래서 그런지 매우 오만하고 자존심이 높다.)
그들에겐 그것이 '고전'이고 '객관'이다.
그리고 이는 학위라는 상징으로 권위를 획득한다.
믿고 있는 바와 합치되지 않을 때
그들은 상대방을 미성숙한 사고체계의 소유자, 의식개혁의 객체 정도로 여긴다.
그리고 그들의 고전을 토대로 획득한 객관성을 무기로
신랄한 비판을 해나간다.
문제는
고전은 단지 그들만의 합치된 결과물일 뿐이고
아무런 객관성도 담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본래 인문학은
인간이 학문을 규정한 데서 시작되었는데
급기야 그들에 의해, 학문이 인간을 규정하게 되었다.
인간이 학문을 규정할 때는 주관적이었는데
학문이 인간을 규정할 때는 객관적이 되버린다.
덕분에 학력만으로도 업그레이드 완료된 새로운 인간이 될 수 있다.
그것이 위조된 학력이라 할 지라도
학문이 인간을 규정하는 이상.
진정한 엘리트, 세상을 변혁하는 힘이 되고 싶다면
자기의 말이 아닌
상대의 말로 하길 바라며.
100분 토론, 평론가 J씨의 히스테리적 주둥이질과
수 많은 헛점에도 듣고만 있는 상대편 패널들, 그들.
최근 학력위조 파문
기존의 인문학 위기에 관한
짬뽕. 뭐 어쨌든 나도 대학국물 좀 먹었으니.
언포게터블파이어자마 전적:(0/0/0) 상금:0 DP:13,12,21,1,4 DI:2.16 CD:0.53 [ 0foals, 0sw AEI ] [ ] |
Upcoming Foal 수 2006 USA 갈색 전적:미(0/0/0) 상금:0USD DP:15,12,35,9,0 DI:1.67 CD:0.46 [ 0foals, 0sw AEI ] [ 6 ] |
딕시어벤저자마 (한)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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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ERN DANCER 4S X 4D | NEARCTIC 5S X 5D |
NATALMA 5S X 5D | MR. PROSPECTOR 5D X 4D |
굳이 날짜를 헤아리지 않아도 절기는 몸으로 느낄 수 있다.
8월 8일은 입추,
어제부터 비염이 극성을 부리기 시작한다.
밤새 내리친 비 덕분에 감기 기운까지 원군으로 합세했는지
두 눈은 충혈되고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다. 라고 생각해보니 사실
어제 많이 자기도 했다...
코로 숨 쉬고 싶다.
MONMOUTH PARK, Sunday August 05, 2007 - Race 13 | |||
Haskell Invitational H. - Grade: 1 | |||
Purse: $1,000,000 | |||
Distance/Restrictions: 1 1/8M, Dirt, 3 Year Olds, STAKES | |||
Winning Time:1:48.35 |
Pgm | Horse | Jockey | Win | Place | Show |
1 | Any Given Saturday | Garrett K. Gomez | 5.60 | 4.00 | 2.10 |
7 | Hard Spun | Mario G. Pino | 5.00 | 2.10 | |
6 | Curlin | Robby Albarado | 2.10 |
Times in 100ths: :23.49 :47.11 1:10.70 1:35.58 1:48.35 Unplaced horses listed in order of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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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 Comments: ANY GIVEN SATURDAY settled close up early while along the inside, continued to save ground into the far turn, eased three wide while lodging a bid nearing the top of the lane, reached the front approaching the furlong marker and was under strong pressure while drawing clear. HARD SPUN bobbled at the start, tracked the early leader, moved to the front between calls nearing the quarter pole and raced under a rating hold, responded when asked in earnest then was no match to the top one while gamely holding the place. CURLIN near the inside early, raced between rivals entering the far turn, was four wide into the stretch and loomed a threat but could not sustain the needed momentum. IMAWILDANDCRAZYGUY never far back, saved ground and lacked the needed rally. CABLE BOY saved ground while setting the pace and weakened in the drive. XCHANGER in good position early from the outside, raced three wide and lacked the needed response then tired in the drive. REATA'S SHADOW broke a bit awkwardly, trailed and lacked a rally. |
Video & Results by www.NTRA.com
ANY GIVEN SATURDAY 애니기븐새터데이 수 2004 USA 흑갈색 전적:9(5/2/1) G1 ![]() |
Distorted Humor 디스토리드유머 밤 1993 USA G2 23전(8,5,3) 769,964 USD 350 f, 26sw 2.61 |
Forty Niner 포티나이너 밤 1985 USA [I 1600] G1 681 f, 53sw 2.35 |
Mr. Prospector 갈 1970 USA *+{BC} LSB |
File 밤 1976 USA SW | |||
Danzig's Beauty 댄지그즈뷰티 갈 1987 USA SW 11 f, 6 w, 2 sw |
Danzig 갈 1977 USA *{IC} LS | ||
Sweetest Chant 갈 1978 USA G3 | |||
Weekend In Indy 위켄드인인디 갈 1995 USA 11전(1,3,1) 60,060 USD 2 f, 0 w, 0 sw |
A. P. Indy 에이피인디 흑 1989 USA *[S] LS 822 f, 100sw 4.01 |
Seattle Slew 흑 1974 USA *+{BC} LSB | |
Weekend Surprise 갈 1980 USA {*} G3 | |||
Whow 후우 흑 1985 USA 2 f, 0 w, 0 sw |
Spectacular Bid 회 1976 USA [C] G1 | ||
Hooplah 갈 1965 USA SW |
마명 | 산국 | 나이 | 부마 | 모마 | 수입일 | 수입가 |
메니피 | USA | 11 | Harlan | Anne Campbell | 06-11-28 | 3,716,386,587 |
볼포니 | USA | 9 | Cryptoclearance | Prom Knight | 06-01-20 | 3,691,417,260 |
엑스플로잇 | USA | 11 | Storm Cat | My Turbulent Miss | 05-03-04 | 2,774,198,698 |
비카 | USA | 11 | Wild Again | Escrow Agent | 06-12-04 | 2,100,361,812 |
커멘더블 | USA | 10 | Gone West | Bought Twice | 05-03-04 | 2,092,816,564 |
양키빅터 | USA | 11 | Saint Ballado | Highest Carol | 06-01-14 | 2,037,190,399 |
워존 | USA | 8 | Danzig | Proflare | 03-12-31 | 1,187,547,556 |
라시그니 | USA | 16 | Gone West | Love Potion | 97-10-04 | 1,016,709,462 |
듀앨러티 | USA | 9 | Seeking The Gold | Jody G. | 02-11-25 | 851,114,882 |
더그룸이즈레드 | USA | 11 | Runaway Groom | Sheena's Gold | 00-10-09 | 848,183,481 |
포티튜드 | USA | 14 | Cure The Blues | Outlasting | 00-06-28 | 800,000,000 |
소셜차터 | USA | 12 | Nureyev | Aunt Pearl | 00-10-09 | 709,159,214 |
퍼시픽바운티 | USA | 13 | Pirate's Bounty | Fast Katie | 99-08-25 | 670,491,653 |
로스트마운틴 | USA | 19 | Cox's Ridge | Space Angel | 94-12-31 | 590,352,590 |
사이코배블 | IRE | 16 | Caerleon | Princesse Timide | 95-11-05 | 578,815,143 |
디스틸드 | USA | 9 | Hennessy | Wood Of Binn | 02-11-25 | 578,429,572 |
웍스라이크어덕 | USA | 10 | Blushing John | Nabla | 02-01-07 | 550,979,680 |
사일런트워리어 | IRE | 15 | Nashwan | Idyllic | 96-01-30 | 526,068,986 |
나이트드리머 | CAN | 12 | El Prado | A Dream Above | 02-01-07 | 501,787,696 |
샤프어필 | USA | 14 | World Appeal | My Sharp Lady | 00-10-09 | 493,705,704 |
컨셉트윈 | USA | 17 | Manila | Conveniently | 97-01-15 | 487,781,411 |
버스터즈데이드림 | USA | 8 | Housebuster | Daydream | 02-11-25 | 464,803,881 |
로드오브워 | CAN | 17 | Lord At War | Shantilly Liz | 95-11-05 | 441,610,909 |
포트스톡턴 | USA | 15 | Cure The Blues | Tai The Devil | 97-10-04 | 416,809,185 |
디디미 | USA | 17 | Dixieland Band | Soundings | 94-12-31 | 387,021,273 |
리비어 | IRE | 17 | Dancing Brave | Bint Pasha | 96-02-11 | 301,083,508 |
피어슬리 | USA | 19 | Danzig | Whirl Series | 92-11-28 | 221,253,950 |
프로포슈어 | USA | 20 | Mr. Prospector | Lovlier Linda | 92-11-28 | 220,467,190 |
해피째즈밴드 | USA | 19 | Dixieland Band | Forli's Angel | 94-01-11 | 202,015,255 |
비와신세이키 | JPN | 9 | Forty Niner | Oceana | 05-12-27 | 115,854,746 |
록버스터 | USA | 7 | Unbridled's Song | Lady Blockbuster | 04-03-06 | 96,110,550 |
에브리데이이즈 | USA | 6 | Storm Cat | India Divina | 07-01-08 | 81,565,110 |
애드캣 | USA | 12 | Storm Cat | Adorable Micol | 07-01-07 | 68,439,690 |
캐피털스팬딩 | USA | 7 | A.P. Indy | Starlet Storm | 06-01-02 | 66,247,632 |
매켄지패스 | USA | 4 | Storm Cat | Gone To Venus | 07-03-16 | 64,733,257 |
터션 | USA | 18 | Danzig | Tertiary | 01-10-07 | 60,000,000 |
알나바 | USA | 11 | Mr. Prospector | Forest Flower | 02-09-06 | 58,965,894 |
아워포에틱프린스 | AUS | 23 | Yeats | Finisterre | 01-03-24 | 58,347,900 |
퍼펙트비전II | USA | 12 | Storm Cat | Dream Deal | 06-06-08 | 56,432,320 |
사쿠라시킹 | USA | 13 | Seeking The Gold | Daring Danzig | 06-11-04 | 52,055,383 |
인리스티드 | USA | 7 | Our Emblem | Listed | 03-04-12 | 50,644,904 |
뉴스프린트 | USA | 5 | Gone West | Salty Perfume | 06-02-21 | 50,119,230 |
골드머니 | USA | 7 | Conquistador Cielo | High In The Park | 02-06-14 | 44,108,420 |
오스미제트 | JPN | 13 | Jade Robbery | Tenzan Otome | 05-12-27 | 40,337,434 |
필드아스카 | USA | 13 | Forty Niner | Demonry | 05-12-27 | 40,337,434 |
코러네이션데이 | AUS | 18 | Bletchingly | Born To Be Queen | 01-01-03 | 38,054,880 |
언어카운티들리 | USA | 9 | Unaccounted For | Woodlea | 02-12-21 | 34,315,816 |
퍼펙트챔피언 | USA | 7 | Conquistador Cielo | Devil's Beware | 02-06-14 | 33,415,470 |
지도자 | USA | 5 | Bianconi | Jerejere | 04-05-01 | 30,545,927 |
슈샨 | USA | 5 | A.P. Indy | Mamlakah | 07-01-08 | 26,250,840 |
본비반트 | ARG | 11 | Southern Halo | Briefly | 04-02-07 | 25,705,080 |
치프피트 | USA | 7 | A.P. Indy | Sheepscot | 04-03-12 | 25,641,141 |
휠즈엔윙즈 | USA | 8 | Thunder Gulch | Paris Jewel | 03-10-11 | 25,104,168 |
트릭오브페이트 | USA | 7 | Storm Cat | Evil Elaine | 04-04-07 | 25,100,280 |
에디터인치프 | USA | 8 | Kingmambo | Cymbala | 03-03-17 | 20,227,158 |
에세이 | USA | 7 | Tale Of The Cat | Savanna Anna | 03-10-11 | 18,828,126 |
나인알람파이어 | USA | 8 | Nines Wild | Five Alarm Fire | 02-05-25 | 17,259,318 |
보헤미안버틀러 | USA | 8 | Patton | Circus Princess | 02-05-25 | 17,259,318 |
찰리스카즈 | USA | 9 | Press Card | Cayman Agressor | 02-04-26 | 14,413,896 |
메이세이오페라 | JPN | 13 | Grand Opera | Tiramisu | 06-09-27 | 14,371,574 |
래디캣 | USA | 3 | Tale Of The Cat | Rovie Wade | 07-03-05 | 14,224,650 |
야시마저팬 | USA | 13 | Forty Niner | Big Dreams | 05-12-27 | 13,297,613 |
레이저빔 | USA | 12 | Seeking The Gold | Lazer Show | 01-02-16 | 12,737,000 |
어드마이어유스 | JPN | 8 | Rahy | Sermon Time | 03-12-31 | 12,125,051 |
볼레로 | JPN | 7 | Sunday Silence | Ballet Queen | 03-12-20 | 12,041,784 |
야후디 | IRE | 5 | Sadler's Wells | Bella Vitessa | 06-01-02 | 11,910,068 |
타야수메도우 | JPN | 12 | Sunday Silence | Dyna Funky | 03-04-04 | 11,329,524 |
트로트스타 | JPN | 11 | Damister | Carmancita | 05-12-27 | 9,511,884 |
에이피댄서 | USA | 17 | Nureyev | Savonnerie | 05-12-27 | 9,511,884 |
스트로디스크리크 | USA | 16 | Halo | Bottle Top | 06-03-24 | 9,208,100 |
댄싱서패스 | IRE | 17 | Dancing Brave | Exclusive Order | 06-03-24 | 9,208,100 |
다함께 | NZ | 11 | Dance Floor | Cantango | 98-12-30 | 8,215,253 |
인그란디어 | JPN | 8 | White Muzzle | Marilyn Momoko | 06-12-12 | 8,092,200 |
에어스맵 | IRE | 12 | Danehill | Subtle Change | 06-12-12 | 8,092,200 |
샤이닝타임 | USA | 11 | Norquestor | Station House | 97-12-21 | 7,727,273 |
울프사일런서 | USA | 12 | Northern Wolf | Silencer | 97-12-21 | 7,727,273 |
리설인스트러먼트 | USA | 11 | Gulch | Running Redhead | 05-03-07 | 5,486,832 |
선데이웰 | JPN | 15 | Sunday Silence | Umeno Silver | 03-11-14 | 5,056,028 |
신코싱귤러 | JPN | 12 | Sunday Silence | Talented Girl | 03-12-29 | 1,212,505 |
자마인랑퍼 | 한국 | 5 | Langfuhr | 자마인스타 | ||
고려방 | 한국 | 8 | 피어슬리 | 아이시갤러 | ||
아처시티슬루 | USA | 10 | Slew City Slew | I'm Yours Joe | 02-01-07 | |
크릭캣 | USA | 10 | Storm Cat | Vivano | 00-11-17 | |
쥬벌레이션 | JPN | 12 | Sunday Silence | Enthralling Lady | 03-01-20 | |
다이스댄서 | USA | 12 | Ogygian | Bonzo's Baby | 02-02-28 | |
슬루오그린 | JPN | 13 | Seattle Slew | Little Kiss | 00-05-26 | |
플럼와일드 | USA | 13 | Wild Again | Little Bar Fly | 01-11-26 | |
에어더블린 | JPN | 16 | Tony Bin | Dancing Key | 03-01-20 |
Storm Cat | 7 | Thunder Gulch | 1 | Harlan | 1 | Pirate's Bounty | 1 |
Sunday Silence | 5 | 피어슬리 | 1 | Hennessy | 1 | Press Card | 1 |
A.P.Indy | 3 | Bianconi | 1 | Housebuster | 1 | Rahy | 1 |
Danzig | 3 | Bletchingly | 1 | Jade Robbery | 1 | Runaway Groom | 1 |
Forty Niner | 3 | Blushing John | 1 | Kingmambo | 1 | Sadler's Wells | 1 |
Gone West | 3 | Caerleon | 1 | Langfuhr | 1 | Saint Ballado | 1 |
Seeking The Gold | 3 | Cox's Ridge | 1 | Lord At War | 1 | Seattle Slew | 1 |
Conquistador Cielo | 2 | Cryptoclearance | 1 | Manila | 1 | Slew City Slew | 1 |
Cure The Blues | 2 | Damister | 1 | Nashwan | 1 | Southern Halo | 1 |
Dancing Brave | 2 | Dance Floor | 1 | Nines Wild | 1 | Tony Bin | 1 |
Dixieland Band | 2 | Danehill | 1 | Norquestor | 1 | Unaccounted For | 1 |
Mr. Prospector | 2 | El Prado | 1 | Northern Wolf | 1 | Unbridled's Song | 1 |
Nureyev | 2 | Grand Opera | 1 | Ogygian | 1 | White Muzzle | 1 |
Tale Of The Cat | 2 | Gulch | 1 | Our Emblem | 1 | World Appeal | 1 |
Wild Again | 2 | Halo | 1 | Patton | 1 | Yeats | 1 |
60종 88마리
Mr. Prospector | 20 | Bletchingly | 1 | Pirate's Bounty | 1 |
Storm Cat | 11 | Blushing John | 1 | Press Card | 1 |
Halo | 8 | Caerleon | 1 | Rahy | 1 |
Danzig | 7 | Cox's Ridge | 1 | Runaway Groom | 1 |
Seattle Slew | 5 | Cryptoclearance | 1 | Tony Bin | 1 |
Wild Again | 3 | Dance Floor | 1 | Unaccounted For | 1 |
Cure The Blues | 2 | Grand Opera | 1 | Unbridled's Song | 1 |
Dancing Brave | 3 | Housebuster | 1 | World Appeal | 1 |
Dixieland Band | 2 | Manila | 1 | Yeats | 1 |
Lord At War | 2 | Nashwan | 1 | ||
Nureyev | 2 | Northern Wolf | 1 | ||
Sadler's Wells | 2 | Ogygian | 1 |
Merged with same sires that is on the list.
Stallions in Korea.
원더풀믹키자마 수 2006 KOR 갈색 전적:(0/0/0) 상금:0 DP:17,12,14,1,0 DI:4.24 CD:1 [ 0foals, 0sw AEI ] [ 6 ] |
Contrapunctus01(Bach) - Glenn Gould, Art of fugue
Hum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