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6

2011/12/06 12:08 / My Life/Diary
◆ 김성근> 인생이라는 건 먼지, 가까운지 어떻게 알아요.

◇ 김현정> 가까운 사이 아니셨어요?

◆ 김성근> 그걸 너무 신경 쓰다 보면 앞을 못 가요.



2011/12/06 12:08 2011/12/0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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