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말라, 이곳에서 너희가 완전히 불행해질 수 없는 이유는 神이 우리에게 괴로워할 권리를 스스로 사들이는 법을 아름다움이라 가르쳤기 때문이다. 밤은 그렇게 왔다.” ㅡ 기형도,「포도밭 묘지2」부분
오랜만의 비.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편안해.
TAGS 일기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2215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