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3

2010/12/23 09:19 / My Life/Diary
자기가 토해낸 피에 질식해 죽는다. 또다시 내 속으로 침잠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이게 나인걸.
2010/12/23 09:19 2010/12/23 09:19
TAGS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2101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2101


« Previous : 1 : ... 156 : 157 : 158 : 159 : 160 : 161 : 162 : 163 : 164 : ... 799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