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2008/12/29 23:06 / My Life/Diary
단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다. 삶은,
평생을 괴로워해야 할 것들로 쌓아올리는 성과 같다.
왜 그렇게도 많은 죄를 지었을까. 그 누구도
나를 용서할 수 없다.
2008/12/29 23:06 2008/12/29 23:06
TAGS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1686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1686


« Previous : 1 : ... 372 : 373 : 374 : 375 : 376 : 377 : 378 : 379 : 380 : ... 76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