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7

2009/01/07 05:52 / My Life/Diary

그 무엇도 쓸 것이 없을 때가 가장 자유롭다.
라고 자위해봅니다.

역시나 올해도
겨울 바람은 거리를 거슬러 불고 있습니다.
아 참,
깡마른 여자가 섹시하다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2009/01/07 05:52 2009/01/0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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