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2008/12/29 23:06 / My Life/Diary
단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다. 삶은,
평생을 괴로워해야 할 것들로 쌓아올리는 성과 같다.
왜 그렇게도 많은 죄를 지었을까. 그 누구도
나를 용서할 수 없다.
2008/12/29 23:06 2008/12/2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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