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 때마다 곤혹이다.
굳이 날짜를 헤아리지 않아도 절기는 몸으로 느낄 수 있다.
8월 8일은 입추,
어제부터 비염이 극성을 부리기 시작한다.
밤새 내리친 비 덕분에 감기 기운까지 원군으로 합세했는지
두 눈은 충혈되고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다. 라고 생각해보니 사실
어제 많이 자기도 했다...
코로 숨 쉬고 싶다.
굳이 날짜를 헤아리지 않아도 절기는 몸으로 느낄 수 있다.
8월 8일은 입추,
어제부터 비염이 극성을 부리기 시작한다.
밤새 내리친 비 덕분에 감기 기운까지 원군으로 합세했는지
두 눈은 충혈되고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다. 라고 생각해보니 사실
어제 많이 자기도 했다...
코로 숨 쉬고 싶다.
TAGS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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