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말

2009/02/08 20:39 / My Life/Diary
2009/02/08 20:39 2009/02/0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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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2009/02/06 07:57 / My Life/Diary

Zdzislaw Beksinski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나는 머릿속에 부하가 걸리면 잠에 빠져든다.
나는 내 뇌가 쎄타 활동에 들어가는
그 열락한 현실괴리의 순간을 사랑한다.
2009/02/06 07:57 2009/02/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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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2009/02/05 03:09 / My Life/Diary

Tree of Life, Gustav Klimt
인생이 참 우습지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운명이 없어. 그런데 그것은 그들 탓이야.
그들은 운명을 가지려고 하지 않거든.
ㅡ『생의 한가운데』, 루이제 린저


존나 유치해...
2009/02/05 03:09 2009/02/05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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