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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수필가 피천득(皮千得 97) 선생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고인의 영정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피 선생은 25일 밤 11시 40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유족은 부인 임진호(89) 여사와 아들 세영(재미 사업가) 수영(울산의대 소아과 의사), 딸 서영씨(미국 보스턴대 물리학과 교수) 등 2남 1녀가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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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제
Tracked from fallight.com 2007/05/26 18:09너는 이제피천득너는 이제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가난도, 고독도 그 어떤 눈길도너는 이제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조그마한 안정을 얻기 위하여 견디어 온모든 타협을고요히 누워서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