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근> 인생이라는 건 먼지, 가까운지 어떻게 알아요.
◇ 김현정> 가까운 사이 아니셨어요?
◆ 김성근> 그걸 너무 신경 쓰다 보면 앞을 못 가요.
◇ 김현정> 가까운 사이 아니셨어요?
◆ 김성근> 그걸 너무 신경 쓰다 보면 앞을 못 가요.
“고양 원더스 감독직을 맡은 이유-한국 최초의 독립팀 고양 원더스 김성근 초대”, 김현정의 뉴스쇼(12/6)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2245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