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끝나지 않는 음악과 같다. 누군가 소리를 줄여야만 끝이 나는, 끝이 났다고 착각하게 되는 그런 음악.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살아난 볼륨과,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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