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2

2010/11/22 12:56 / My Life/Diary
인터넷에서 주웠음.


자. 다시, 이룰 수 없는 꿈을 꾸자.

아침부터 두통.

밥도 못 먹고,

타이레놀. 먹고,

야근까지

할꺼야.

배고프다.


난 참 거짓말도 잘하지.

타이레놀. 먹고,

야근까지

한 다음에.

돈키호테처럼.

...살짝. 어지럽네.

존 레논과

김광석

이 두 사람은

살게 한다.

타이레놀은 효과가 없네.

2000년, 2005년, 2010년

아프다.

2010/11/22 12:56 2010/11/22 12:56
TAGS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2055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2055


« Previous : 1 : ... 193 : 194 : 195 : 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 799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