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쉽게 좋은 사람들을 버렸어.”라고 그가 말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야. 버리는 사람은 버렸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버려진 거야. 사람은 버려지기만 할 뿐,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버리는 순간, 버려진다.
이제 더 이상 아무도 만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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