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근근이 삶을 영위하고 싶은, 근근이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면, 너의 절망을 기억해. 완벽히 논리적이고 지나치게 명증했던.
아니야... 어쩌면 근면한 바퀴벌레처럼...
볼수록 바보 같네... 비 오니까 더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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