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5

2009/08/15 01:19 / My Life/Diary
惡夢을 꾼다.
나는 악몽의 이유를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 두렵다.
꿈의 핵심은
꿈조차 기억할 수 없는 그곳에 있다.
2009/08/15 01:19 2009/08/15 01:19
TAGS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1782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1782


« Previous : 1 :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 ... 76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