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닌 말과 행동, 의도된 거짓부리로 상처를 주고 살아왔다. 가식을 벗고 깨끗하게 살자. 때로는 바보처럼 순진하게. 슬플 땐 울고, 추울 땐 떨면서.
다만, 희망사항일 뿐.
어쩌지… 자꾸만 약해져 가는 난.
다만, 희망사항일 뿐.
어쩌지… 자꾸만 약해져 가는 난.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409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