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꿨다. 지난 20년을. 누군가는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고, 누군가는 너무나 많은 무덤을 만들었다. 사람이란 기억의 총체인가.
TAGS 일기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2362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