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7

2011/10/07 12:45 / My Life/Diary
  그것은 끝나지 않는 음악과 같다. 누군가 소리를 줄여야만 끝이 나는, 끝이 났다고 착각하게 되는 그런 음악.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살아난 볼륨과,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란 이들.
2011/10/07 12:45 2011/10/07 12:45
TAGS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2226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2226


« Previous : 1 :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 76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