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1

2010/08/31 08:42 / My Life/Diary

아침에 일하러 갈 때 피곤하면 종종 들러 커피를 사가는 지하철역 커피점. 적게는 둘, 많게는 셋이 일하는데 커피를 따라주는 사람은 같다. 약간은 펑퍼짐한 얼굴과 쌍꺼풀 없는 작은 눈, 새침한 인상. 근데 오늘 그 여자, 눈화장 한 걸 처음 봤다. 까맣게...

기억할 만한 지나침.

2010/08/31 08:42 2010/08/31 08:42
TAGS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2000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2000


« Previous : 1 : ... 236 : 237 : 238 : 239 : 240 : 241 : 242 : 243 : 244 : ... 76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