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4

2009/05/14 02:00 / My Life/Diary
commission vs. omission; 버펫의 말을 지금 이해하다.

스스로의 멍청함을 다시금 확인하는 일은 언제나 즐겁지 아니한가? 그리하여 神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덕목은 오직 “입 닥쳐!” 뿐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외다.
2009/05/14 02:00 2009/05/1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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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6

    Tracked from fallight.com 2009/05/14 02:09 Delete

    아무도 자신을 속여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자기가 현세에서 지혜로운 자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하여 어리석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 앞에서는 이 세상의 지혜가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실상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ㅡ 그분은 지혜로운 자들을그들 자신의 간계로 사로잡으신다. (욥기 5:13) ㅡ또 이렇게도 기록되어 있습니다.ㅡ 주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의 생각을 아신다.그것이 허황한 것임을 아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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