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에 떠오르는 모든 일이
후회로 느껴진 후
나는 더 이상
후회하지 않기로 했다
삶은 꽃꽂이 꽃 같다고,
끊어진 줄기와 시들어 가는
수 백개의 꽃잎이라고.
TAGS 일기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766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