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4

2005/10/04 03:13 / My Life/Diary
이기적인 나에 놀란다.
인간 관계의 끈이 한없이 가늘고 위태하다는 사실에 놀란다.


우습게 봤던 일감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기한내에 끝낼 수 없을 것 같다. 연속된 즐거운 휴일, 책 한 권 읽지 못했다. 너무 게을러서.
2005/10/04 03:13 2005/10/04 03:13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453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453


« Previous : 1 : ... 657 : 658 : 659 : 660 : 661 : 662 : 663 : 664 : 665 : ... 76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