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8

2005/09/18 00:06 / My Life/Diary
읽다 말았던 라마누잔의 전기를 모두 읽었다.

" 과로, 지나친 놀이, 지나친 걱정, 영양부족, 햇빛과 신선한 공기 부족 또는 여러 형태의 만성적인 무절제 … 스트레스, 즉 과로라든지 근심 또는 외로움은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만들 수 있다. "

" Vitamin D 를 함유하는 식품은 달걀 노른자와 육류, 그리고 살찐 생선이다. 태양은 가시 광선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을 발산하는데, 이 자외선은 피부의 콜레스테롤을 활성화시켜 Vitamin D 의 생성을 활발하게 만든다. "

KBS 1TV 닥터 지바고를 보았다. 소설을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

매일 매일 눈이 나빠짐을 절실히 느낀다.
2005/09/18 00:06 2005/09/18 00:06

2005.09.15

2005/09/15 00:05 / My Life/Diary
음, 매우 졸립다. 그래, 피곤하다. 음, 매우 졸립다. 그래, 피곤하다. 음, 매우 졸립다. 그래, 피곤하다. 음, 매우 졸립다. 그래, 피곤하다.



아하하하하 너무 졸립다. 24시간째 뜬 눈이다. 졸려서 쓰러지려는데 맥주를 먹고 잠이 달아나다. 역시 맥주엔 무시 못할 열량이 들어있다. 그래서 아랫배가 나오는가 보다.



요즘 걱정은 아랫배가 나온다는 것. 살 찌는 건 너무 싫어.
2005/09/15 00:05 2005/09/15 00:05

2005.09.14

2005/09/14 00:05 / My Life/Diary
행여 실수라도 있을까, 사랑에 빠질까 두려워 아둥바둥대는 모습이 참으로 공허하고 쓸쓸하다.
2005/09/14 00:05 2005/09/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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