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7

2005/09/07 00:04

오늘은 참 바람이 많이 불었다. 자칫 정말 날라갈 뻔 했다.



피곤하다. 이런 페이스라면 한 숨도 못 자고 이틀을 새야할 판이다. 수업 시간에 졸지 않으면 정말 다행이고!



오십견이 걸렸나 목덜미부터 어깨까지 쑤셔 죽겠다. 눈도 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