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9

2005/07/29 23:39

내가 아닌 말과 행동, 의도된 거짓부리로 상처를 주고 살아왔다. 가식을 벗고 깨끗하게 살자. 때로는 바보처럼 순진하게. 슬플 땐 울고, 추울 땐 떨면서.

다만, 희망사항일 뿐.

어쩌지… 자꾸만 약해져 가는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