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5

2017/01/25 06:28

악몽을 꿨다. 지난 20년을. 누군가는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고, 누군가는 너무나 많은 무덤을 만들었다. 사람이란 기억의 총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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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