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7

2012/09/17 20:10

ㅡ 시편 22:1 ~ 2
1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살려달라 울부짖는 소리 들리지도 않사옵니까?
2 나의 하느님, 온종일 불러봐도 대답 하나 없으시고, 밤새도록 외쳐도 모르는 체하십니까?

제 사랑하는 자식에게 단 한마디 없었는데, 누구에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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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