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31

2010/01/31 13:15

언젠가 아르뛰르 랭보가 말했지. “시와 문학은 인생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고. 인생을 누적시킬수록 그의 말이 더욱 더 선명해. 붕붕이 밥 주고 라면이나 하나 끓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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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