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4

2009/05/14 02:00

commission vs. omission; 버펫의 말을 지금 이해하다.

스스로의 멍청함을 다시금 확인하는 일은 언제나 즐겁지 아니한가? 그리하여 神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덕목은 오직 “입 닥쳐!” 뿐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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