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경마관련 포스팅을 보니 반갑네요^^
허망하다는 표현에 저역시 동감이 갑니다. 많이 질렸어요 ㅠ.ㅠ
부경이나 서울이나 그나물에 그밥이지요.
부경의 경우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수기용이 조교사 멋대로인데
어떤면에서는 서울보다 더욱 황당한 일이 많이 벌어진다고 생각하니까요.
홈페이지에 링크시킨곳은 Springpad.com 인데 최근들어 많이 좋아진(예전에는 별로^^) 노트서비스입니다.
항번 사용해 보시라고 링크를 걸었구요
https://catch.com/ 이곳은 아주 단순한 텍스트노트 서비스인데 나름 유용합니다. 간단한 메모 일기 등은 이곳에 작성하다보니 블로그에 글올리는 경우가 확연히 줄었어요^^